장영란, 혼자 됐다… 자녀들 어쩌나
||2026.04.21
||2026.04.21
방송인 장영란이 홀로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장영란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떠나요 영어도 불어도 어떤 언어도 1도 못하는 제가 혼자서 떠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공항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세련된 트렌치코트 차림으로 인천국제공항을 누비며 카메라를 향해 특유의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홀로 여행에 대한 벅찬 설렘과 묘한 긴장감이 교차하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혼자 여행이었어요. 또 하나의 버킷리스트는 프랑스 파리 가서 에펠탑에서 사진 찍기였거든요”라며 이번 여행에 담긴 두 가지 핵심 목표를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버킷리스트 2개 도전할 수 있다. 살짝 떨리고 긴장되지만 내새끼 인친님들 잘 댕겨올께요”라며 팬들에게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영란 씨 언어도 못 한다면서 혼자 파리라니 정말 용감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에펠탑에서 멋진 사진 찍고 버킷리스트 꼭 달성하고 오세요”, “가족들 잠시 뒤로하고 본인만을 위한 시간 보내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살짝 긴장한 표정도 귀여우시네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너무 부럽습니다. 편히 즐기다 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1년 엠넷 VJ로 데뷔해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밝은 에너지로 예능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후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둥지탈출 3’, ‘아내의 맛’, ‘네고왕 시즌2’, ‘애들입맛 동치미’, ‘진격의 언니들’ 등 인기 예능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또한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남편 한창 씨와 공동 명의로 성동구 성수동 소재의 고급 주상복합 단지인 ‘갤러리아 포레’ 한 세대를 94억 5000만 원이라는 거액에 매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이들 내외는 양천구 목동의 현대하이페리온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해당 단지의 65평형은 최근 실거래가가 30억 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