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3’ 윤하정, 3년만에… “♥결실”
||2026.04.21
||2026.04.21
넷플릭스 ‘솔로지옥3’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윤하정이 약 3년간 교제해 온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직접 알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윤하정은 개인 SNS를 통해 “그동안 ‘솔로지옥3’를 통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중한 사람과 오는 10월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라고 많은 축복을 부탁드린다”며 “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이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장미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윤하정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층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는 분위기가 전해지며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해 한 방송에서 “최근 사주를 보러 가면 서른에 결혼한다는 말을 듣는다. 이혼도 없다고 하더라”며 웃음을 보인 바 있다. 이어 “지금 28살이라 2년 정도 남았다고 한다”라고 덧붙였고 “이 얘기를 밖에서 하면 괜히 샤머니즘에 빠진 사람처럼 보일까 봐 그동안 말하지 않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근에는 개발자인 남자친구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연애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리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트렌디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약 1000일 넘게 교제해 온 장수 커플로 알려졌다.
윤하정은 1998년생으로 2023년 ‘솔로지옥3’에 출연해 특유의 밝고 재치 있는 매력으로 주목받으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또한 2021년 제91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숙을 수상한 이력도 있으며 이후 회사를 떠나 모델과 인플루언서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돌돌하’를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고 SNS 팔로워는 약 96만 명에 달한다. 방송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결혼 소식까지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