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2049 시청률 1위...명재현·장근석 예능감 화제
||2026.04.21
||2026.04.21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아니 근데 진짜!’가 2049 시청률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월요 예능 1위에 올랐다.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분 기준 성적이다.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1.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프로그램은 그동안 다양한 상황극 콘셉트를 통해 웃음을 전해왔다. 감빵, 연예기획사, 미팅 등 설정 속에서 탁재훈, 이수지, 카이, 이상민의 호흡이 이어졌으며, 이수지는 다양한 캐릭터로 주목받았다. 관련 영상 클립 조회 수는 700만 뷰를 넘어섰다.
이번 방송에서는 ‘수지네 하숙’이라는 새로운 설정이 등장했다. 이수지는 하숙집 주인 역할로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고, 카이를 향한 편애 설정으로 웃음을 더했다.
게스트로는 이상준, 던,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 장근석, 최다니엘이 출연했다. 명재현은 탁재훈을 언급하며 “탁사마, 에스파파, 컨츄리꼬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고, “저희 엄마가 좋아하셨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탁재훈이 “나 사실 너희 엄마 안다”라고 말하자 명재현은 "아빠 TV 꺼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명재현은 가족 이야기가 이어지자 “이제 대답하지 않겠다. 가족을 건드리지 않냐”고 말하며 상황극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장근석은 “남자가 허세가 없으면 배포와 배짱이 없는 것”이라고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갱생이 안 돼”라는 말을 들은 경험을 전하며 솔직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한편 ‘아니 근데 진짜!’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