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송승현, “결혼→가업 받아”… 또 ‘깜짝 발표’
||2026.04.21
||2026.04.21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2세 소식까지 천해 팬들의 반응이 폭주하고 있다. 21일 송승현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곧 만나자, 우리 햇님이”라는 멘트와 함께 태아 초음파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송승현의 2세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2세까지? 축하해요”, “연예계 떠난 것 맞냐고”, “은퇴한 뒤 소식 더 잘 들리는 듯”, “행복하겠다”, “행복찾아 떠난다더니..잘 사는 모습 좋아요”, “멋진 아빠”, “벌써 자식 바보 예약” 등 반응을 전했다.
송승현은 지난 2009년 FT아일랜드 기타리스트로 데뷔해 훈한한 외모와 귀여운 성격, 센스있는 입담 등으로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지난 2019년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 만료와 함께 FT아일랜드를 탈퇴한 송승현은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던 중 ‘은퇴 선언’을 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024년 송승현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워낙 SNS도 잘 안 하고 최근 회사를 나오고 나서 저의 긴 휴식기를 오랫동안 기다려주셨던 팬분들께 먼저 죄송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송승현은 “고민 끝에 연예계를 떠나 아마도 한국을 떠나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자 한다”라며 은퇴는 물론 한국을 떠나는 소식까지 전했다.
이어 “ftisland라는 팀을 나와 배우로 일 한지 4년이 지나가는데 새로운 일 보다 그리고 새로운 환경 보다도 힘든 것은 언제 올지 모르는 불확실한 기다림과 사람 관계가 있었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쉬운 일 그리고 쉬운 사람 관계라는 건 절대 없겠지만 저를 위해 하루하루 매일 달릴 수 있는 건강한 규칙적인 새로운 삶을 도전해 보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송승현은 은퇴한 그 해, 오랜 연인과 결혼 소식까지 전했다.
결혼 후 미국으로 떠난 송승현은 미국에서 요식업 사업을 운영하던 장인의 가업을 물려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