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방시혁 측 "구속영장 신청 유감, 법적 절차 충실히 임할 것"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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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 측이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방 의장 변호인 측은 21일 "장기간 성실히 수사에 협조했음에도 구속영장이 신청된 것은 유감"이라며 "향후 법적 절차에도 충실히 임해 최선을 다해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방 의장에 대해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방 의장은 2019년 기업공개(IPO) 이전 투자자들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설명해 지분 매각을 유도하고, 이후 상장을 통해 약 1900억 원대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부터 압수수색과 소환 조사를 이어오며 수사를 진행해왔으며, 방 의장 측은 관련 의혹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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