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앞둔 박미선, 돌발 상황… 상태 ‘심각’
||2026.04.21
||2026.04.21
방송인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과 함께 찍은 셀카를 업로드하며 근황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그가 더운 날씨 탓에 어지러움을 느꼈다고 전전해 많은 팬들의 걱정을 샀다. 박미선은 2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봉원과 함께 골프장을 찾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이봉원과 영상에 등장해 “오늘 모처럼 100년 만에 부부 골프를 나왔다. 과연 누가 이길까요? 결과는 잠시 뒤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유쾌한 면모를 뽐냈다.
또 해당 게시물 속에서 그는 “1년에 한두 번 정도 치는 부부 골프”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건강해져서 골프 18홀 다 치는 것도 감사하네요”라고 덧붙였다. 또 박미선은 “이날은 갑자기 너무 더워서 어질어질 했는데 아무튼 재미있게 쳤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 2025년 초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이후 박미선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그동안 숨겨왔던 투병기를 조용히 풀어놓았다. 방송에서 박미선은 반삭발 머리를 한 상태로 등장해 “많은 분들이 이 모습 보고 놀라실 것 같다. 너무 파격적으로 나와서… 사실 용감하게 나온 거다”라고 말하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박미선은 항암치료 후 “아예 목소리가 안 나오고. 말초신경이 마비가 돼서 감각이 없어진다”라고 후유증을 고백했다. 또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오거나 온몸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헤르페스가 너무 많이 올라오고 입맛이 없다”라고 토로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미선은 약 1년 6개월 만에 MBN 새 가족 관찰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으로 복귀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박미선은 남편 이봉원과 함께 출연해 그간의 근황과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박미선 이봉원 부부뿐만 아니라 매회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입장 차이, 그리고 이해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낼 계획”이라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제작진은 “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여운을 전할 것”이라고 전해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