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2주차 이상증상 고백’…김지영 “숨 막힘·심박수 급등, 출산 전까지 걱정 계속될 듯”
||2026.04.21
||2026.04.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지영이 임신 중기임에도 예상치 못한 신체 변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20일 공개된 개인 채널 영상에서 김지영은 임신 22주 차에 접어들었으나 식사 후 호흡이 힘들고, 심장이 답답해지는 특이 증상에 시달린다고 밝혔다.
식사량을 절반으로 줄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음식을 먹지 못해 예전보다 소화불량과 호흡 곤란이 심해졌으며, 심박수도 오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이와 더불어 장기와 폐가 눌리는 듯한 불편함이 지속되자 건강 상태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냈으며, 증상이 며칠간 계속될 경우 병원을 찾을 계획임을 내비쳤다.
임신 중기에 들어서면서 신체가 적응된 줄 알았지만, 새로운 증상들이 점점 늘어나 출산 전까지 이런 상황이 이어질까 걱정이 크다고 언급했다.
최근에는 모델 활동과 방송 촬영까지 병행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체력 저하를 느끼는 순간이 많아졌으나, 일을 해낸 뒤의 성취감도 함께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비슷한 경험을 가진 이들의 조언과 응원을 직접 받아보며, 임신 이후 처음으로 지치는 순간이 찾아왔다고 털어놨다.
입덧은 짧게 끝났지만 새로운 증상이 더 힘들었으며, 잠드는 것도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태아의 건강에 큰 문제가 없어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팬들은 임신 중기에는 장기 및 폐가 눌리면서 그런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거나, 철분 부족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의견을 보냈으며 다양한 격려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김지영은 지난 2월 윤수영과의 결혼식을 올린 바 있으며, 7월에는 첫 딸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채널 '김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