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데이트로 근황 전해…’ 박미선·이봉원, 투병 극복과 함께 밝은 미소
||2026.04.21
||2026.04.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미선이 21일, 남편인 이봉원과 함께 골프장에서의 일상을 전하며 건강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박미선은 본인의 계정을 통해 영상과 함께 “1년에 한두 번 정도 치는 부부 골프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미선은 오랜만에 함께 골프를 즐기기 위해 부부가 동행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두 사람은 골프장 날씨가 상당히 무더웠음에도 골프 경기를 하며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유쾌한 부부 케미를 뽐냈다.
박미선은 “골프 18홀을 모두 소화할 만큼 건강을 되찾았다는 점에 더욱 감사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무더위에도 즐겁게 하루를 보냈다고 전했다.
박미선의 근황을 확인한 온라인상에서는 “박미선의 건강한 모습이 반갑다”, “다시 방송에서도 곧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멋진 커플”이라는 응원이 이어졌다.
지난 2024년, 박미선은 유방암 초기 진단과 함께 수술 및 치료를 이어갔던 소식이 전해졌다. 한동안 방송 활동을 쉬면서 건강 회복에 힘썼으나, 최근 들어 점차 건강을 회복한 근황이 공개되며 많은 사람들의 격려가 쏟아졌다.
이봉원 역시 박미선의 치료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히며, 곁에서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박미선은 1988년 MBC ‘TV 개그 콘테스트’ 금상 수상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으며, 편안한 이미지와 뛰어난 진행 실력으로 사랑받아왔다. 최근 다시 방송 복귀 소식까지 더해지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박미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