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재력가’ 장근석, 악플 심경 고백…“통장 공개하자” 발끈
||2026.04.21
||2026.04.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장근석이 최근 방송을 통해 자신에게 쏟아진 악성 댓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개했다.
SBS ‘아니 근데 진짜!’ 20일 방송에서 출연진으로 모습을 드러낸 장근석은 20대 시절 싸이월드 미니홈피 이야기가 나오자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개인 채널을 새롭게 운영 중이라는 그는, “이제 한물갔다”거나 “돈 떨어져서 유튜버 하나보다”라는 악플이 신경 쓰였다는 점을 전했다. 이어 “특히 ‘돈 떨어져서 유튜버 됐냐’는 댓글에는 바로 ‘통장 공개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미니홈피 사진 복구에 대한 심정에도 언급했다. 장근석은 “예전 사진들이 다시 등장한다고 하니 솔직히 약간 두려운 마음도 있었다”며 “그래도 그 또한 나 자신이라고 여긴다”고 설명했다.
‘테토남’이라는 표현을 직접 사용하기도 하면서, 해외 팬들과의 잊지 못할 일화를 공개했다. 곤약젤리를 먹고 싶다 올렸던 글에 팬들이 곤약젤리를 보내준 경험을 전하며, “고가의 선물은 받을 수 없지만 만 원 이하의 상품 정도는 팬들과 즐기는 놀이였다”고 말했다.
과거 팬미팅 도중 불거진 발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같이 누울 사람?’이라는 말이 화제가 됐던 바, 실제로는 “함께 누워줄 사람을 찾았던 것”이라고 해명하며 웃음을 전했다.
여러 지역에 걸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점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자산 규모는 약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장근석, SBS '아니 근데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