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TUNNEL VISION’ 월드투어 시작...멜버른-시드니서 팬들과의 뜨거운 호흡
||2026.04.21
||2026.04.21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ITZY(있지)가 세 번째 월드투어의 첫 해외 공연인 멜버른과 시드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ITZY는 지난 17일 멜버른 존 케인 아레나와 19일 시드니 틱톡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이번 공연은 새 미니앨범 ‘TUNNEL VISION’의 수록곡 ‘Focus’로 시작되었으며, 'WANNABE', 'GOLD', '마.피.아. In the morning' 등 그룹 대표곡뿐만 아니라 리아, 유나, 예지, 채령, 류진 각자의 솔로곡 무대도 펼쳐졌다. 특히 'THAT'S A NO NO'의 무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터져 나왔다.
공연 중 ITZY는 팬들과 영어로 소통하며 현지 응원 구호 "Aussie, Aussie, Aussie! Oi, Oi, Oi!"를 주고받으며 더욱 가까운 관계를 형성했다.
또한, 4월 17일 멜버른 공연에서 류진의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깜짝 이벤트가 이어졌다.
ITZY는 "여러분 덕분에 이번 투어 해외 공연을 아주 멋지게 시작했습니다. ‘Mirror’를 부를 때 팬들이 휴대폰 플래시를 켜 주셔서 마치 아름다운 밤하늘을 보는 듯했어요.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TUNNEL VISION’ 앨범을 통해 ITZY는 ‘퍼포먼스 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THAT'S A NO NO'의 인기와 댄스 챌린지 열풍은 많은 관심을 모았고, ITZY는 이어 도쿄, 홍콩, 가오슝, 방콕, 마닐라 등지에서 월드투어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JYP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