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이진, 국내 체류설 재점화… 팬들 ‘기대’
||2026.04.21
||2026.04.21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의 근황이 공개되며 국내 체류 여부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핑클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왜케 예쁜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진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환한 미소를 보이는 근황이 시선을 끌었다. 같은 날 이진도 해당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올리며 일상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최근 잦은 만남을 이어가며 여전한 친분을 드러내고 있다.
옥주현은 지난 16일에도 이진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너무 좋아. 진짜 좋아. ‘우리 내일 볼까?’하고 내일 볼 수 있으니까. 이젠”이라고 남긴 바 있다. 해당 게시글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진이 일정 기간 국내에 머무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이진의 국내 체류 기간에도 시선이 쏠린다. 이진은 올해 초부터 한국에서 지내며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달에는 배우 송혜교와 함께 생일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고 성유리와 연남동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전해졌다.
잇따른 일정과 만남 속에서 활동 거점 변화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거주지를 옮긴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이진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그는 최근 이효리의 부친상 당시 성유리, 옥주현과 함께 빈소를 찾기도 했다. 멤버 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오랜 우정을 이어가는 모습이 전해진 것.
한편 이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6세다. 그는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했으며 이후 ‘내 남자 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Now’, ‘화이트’, ‘루비(淚悲):슬픈 눈물’, ‘Blue Rain’, ‘당신은 모르실거야’ 등 다수의 곡으로 활동했다. 이진은 2003년 개인 활동을 시작하며 ‘논스톱 3’, ‘왕과 나’, ‘영광의 재인’, ‘빛나는 로맨스’ 등에 출연해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는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미국 뉴욕에서 생활해 왔다. 이후 방송 촬영 등 일정이 있을 때 한국을 방문해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체류 기간이 길어지며 향후 활동 방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