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공명, ‘연상연하 커플’ 탄생… “팬들 환호”
||2026.04.21
||2026.04.21
tvN의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서열은 꼴찌지만 개성은 1등인 ‘문제적 감사 3팀’의 출격을 예고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예열했다. 오는 4월 25일 첫 방송을 앞둔 ‘은밀한 감사’ 측은 21일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그녀의 등판으로 인생 최대의 격변을 맞이한 노기준(공명 분)과 해무그룹 감사 3팀의 개성 넘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은밀한 감사’는 카리스마 넘치는 감사실장 주인아와 에이스에서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를 그린다. 철저한 감사가 절절한 사랑으로 변해가는 관계 역전의 묘미는 물론 사내 가십과 풍기문란을 조사하며 고군분투하는 감사 3팀의 유쾌한 활약이 극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그놈은 흑염룡’의 이수현 감독과 ‘일타 스캔들’의 여은호 작가와 ‘로코의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인아의 서슬 퍼런 지시 아래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 감사 3팀의 모습이 담겼다.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노기준의 표정은 험난한 적응기를 예고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넉살 좋은 팀장 무광일(오대환 분), 조직 생활의 고수 차성태(장인섭 분), 원칙주의자 편해영(박주희 분), 과잉 충성의 아이콘 백현규(이광희 분), 저열정 고스펙 대리 윤다예(심수빈 분)까지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해무그룹 내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을 예고한다.
이수현 감독은 “현장에서 배우들의 호흡이 정말 좋았다. 특히 오대환 배우의 리더십을 필두로 모든 배우가 캐릭터를 완벽히 이해해 현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애드리브로 극의 허전한 곳을 채워줬다”라며 배우들의 팀워크에 깊은 신뢰를 보냈다.
서열은 낮지만 존재감만큼은 독보적인 감사 3팀이 해무그룹에 어떤 통쾌한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오는 4월 25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