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둘째 얼굴 공개… 반응 ‘폭발’ (+사진)
||2026.04.21
||2026.04.21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둘째 아들의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김소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이모들 안녕! 나 누구 닮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편 오상진의 품에 안긴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옹알이 중인 아들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이 공개되자 주변 지인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은 “아 너무너무 예쁘다”라고 댓글을 남겼고 배우 김성령도 “세상에나 너무 잘생김”이라며 아이의 외모에 감탄했다.
김수지 아나운서 역시 “헐 안녕하세요 상진 선배님 오랜만에 봬요”라며 오상진과 닮은 외모를 언급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눈이 엄마 닮았다”, “너무 잘생겼다”, “아빠 판박이다”, “너무 귀엽다”,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행복한 남매가 되기를” 등의 호응이 쏟아졌다. 김소영은 같은 날 둘째 공개에 대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사진을 올리게 되면 이제 진짜 아기가 잘 태어났다 건강하다고 세상에 말하는 것 같아서 조심스러웠다”라며 “수아 뒤통수만 몇 년 올렸던 게 생각나서 용기를 내봤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모들이 너무 칭찬을 보내줘서 쑥스럽다. 어젯밤에 혼자 좋은 말들 다 읽었다. 그저 건강하기만 하길”이라고 대중의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신기하게 첫째는 저도 닮았지만 수아 고모랑 시어머님도 닮았다. 둘째는 아빠도 닮았지만 외삼촌도 닮고 집안 남자들 콜라보”라며 첫째와 둘째의 얼굴에 각각 다른 가족들의 얼굴이 섞여 있어 신기한 마음을 언급했다.
한편 김소영은 1987년생으로 올해 만 38세다. 그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프리한 닥터’, ‘스라소니 아카데미’, ‘서울메이트’, ‘거리의 만찬’,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최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