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국대패밀리 vs 구척장신...4강 놓고 자존심 빅매치
||2026.04.21
||2026.04.21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국대패밀리와 구척장신이 4강 진출을 두고 치열한 맞대결을 펼친다.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세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해당 방송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제1회 GIFA컵 우승팀 FC국대패밀리와 제1회 G리그 우승팀 FC구척장신의 대결로 펼쳐진다. 조별리그 전승으로 4강 진출을 확정한 국대패밀리와 달리, 구척장신은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현이 씨는 “우리는 뒤가 없다. 이 경기에 모든 걸 쏟아부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양 팀 골키퍼 맞대결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배구선수 출신 시은미와 정다은이 맞붙는 가운데, 시은미는 이번 시즌 단 1실점만 허용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김영광 감독은 정다은을 집중 지도하며 경기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척장신은 평균 신장 175cm의 피지컬을 활용한 전략으로 국대패밀리에 맞선다. 상대 골키퍼의 시야를 차단하고 빠른 공격 전개로 기회를 노릴 계획이다.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현장에는 방송인 조나단이 방문해 응원을 더했다. 대기실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 중에도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오는 22일부터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편성에 따라 기존 수요일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 20분으로 방송 시간을 이동한다.
사진=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