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팅 에피소드 솔직 고백’…전유진, “따로 연락 왔다” 이후의 뒷이야기
||2026.04.21
||2026.04.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전유진이 본인의 과팅 경험을 공개하며 진솔한 입담으로 이목을 모았다.
전유진은 20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 등장해 특유의 환한 미소로 분위기를 띄우며 스튜디오를 밝게 만들었다. 이 자리에서 전유진은 “전현무 선배님 예능을 챙겨 봤는데 아들이 많더라. 오늘은 예능 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전현무가 “앞으로 만날 때마다 노래해야 한다”라고 농담을 건네자 전유진은 즉석에서 “괜찮다”며 호응했다. 두 사람은 즉흥적으로 ‘당신이 좋아’를 함께 부르며 자연스러운 호흡을 자랑했다.
이어 새롭게 발매한 곡 ‘가요 가요’의 댄스 챌린지를 양세찬, 이찬원과 함께 선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무대에서는 밝은 에너지와 친근한 면모가 한껏 드러났다.
이날 전유진은 과팅에서 겪었던 상황을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스무 살이 되자마자 과팅에 나가 봤는데, 평소 수다스럽던 친구가 그날은 조용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과팅 이후 연락이 오긴 했지만,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결말을 전했다.
한편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에서 주목받은 뒤 2020년 3월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정상에 올랐고, 최근 신곡 ‘가요 가요’를 내놓으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이레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