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보이스에 MZ세대도 열광’…손태진, 리메이크 앨범으로 음원 차트 장악
||2026.04.21
||2026.04.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손태진이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EP는 지난 15일 공개된 직후 벅스 성인가요 차트에서 타이틀곡 ‘하숙생’을 비롯해 모든 수록곡이 1위부터 5위까지를 차지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멜론 성인가요 차트 HOT100 기준으로도 ‘맨 처음 고백’과 ‘못 잊어’ 등 수록곡들이 진입하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화무쌍한 명곡들이 손태진의 깊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재해석돼 리스너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타이틀곡 ‘하숙생’ 뮤직비디오는 17일 기준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9위에 이름을 올렸고, 20일에는 인기 급상승 음악 12위까지 올라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서사를 담아낸 명품 보이스”, “부모님 노래를 들으며 공감하게 된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연령대를 초월한 감동을 나누고 있다.
손태진은 20일 웹 콘텐츠 ‘잇츠라이브(it's Live)’에서 ‘잃어버린 우산’을 밴드 라이브로 소화하며 탁월한 가창력과 감정 전달력을 인정받았다. 풍부한 사운드와 함께 진한 감성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번 EP ‘봄의 약속’은 성악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손태진만의 차별화된 보컬로 다채로운 명곡을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음악계에서는 ‘새로운 봄의 클래식’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미스틱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