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티파니’ 새 얼굴 공개…“유미로 무대 복귀” 기대감 고조
||2026.04.21
||2026.04.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티파니 영이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의 프로필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새롭게 제시했다.
21일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 공식 계정에서 공개된 이번 프로필에서 티파니 영은 블랙 터틀넥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차분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표정과 눈빛에서 깊은 감정을 드러냈다.
티파니 영은 연기 활동을 본격화하며,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을 맡아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원작 웹툰의 일상적인 감정선을 무대에서 세밀하게 표현할 계획이다.
앞서 그는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로 활약해 뛰어난 무대 매너와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보다 섬세한 내면 연기로 폭을 넓힐 전망이다.
티파니 영은 가수로서도 활동을 지속하며, PMG 코리아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다가올 5월에는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앨범의 첫 공개곡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음악과 연기를 자유롭게 오가며 변화무쌍한 행보를 이어가는 티파니 영이 ‘무대 위 유미’로 보여줄 또 다른 변신에 많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새롭게 선보이는 티파니 영의 유미는 6월 30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퍼시픽 뮤직 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