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시 도약’…이규한, 호기로운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
||2026.04.21
||2026.04.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규한이 호기로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호기로운컴퍼니는 21일 이규한의 영입 소식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소속사는 “탄탄한 연기 내공과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배우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밝히며 이규한의 미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긴 시간 동안 그는 드라마와 영화, 연극 무대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특히, 선과 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시청자와 관객의 호평을 받아왔다.
이규한은 ‘내 이름은 김삼순’, ‘부잣집 아들’, ‘우아한 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일당백집사’, ‘행복배틀’, ‘지옥에서 온 판사’,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 여러 TV 드라마를 통해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스크린에서도 ‘마파도 2’,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공범’, ‘데자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연극 ‘나의 아저씨’ 무대를 통해 관객과 가까이 호흡했다. 이규한은 이 작품에서 사업가 도준영 역을 맡아 색다른 면모를 보여주며 다시 한번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소속사는 “이규한이 앞으로 여러 플랫폼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기로운컴퍼니에는 기현우, 김명준, 오수정, 이서율, 조은서, 하수호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호기로운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