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트: 더 레전드’, 절찬상영중...대한민국 성우들로 완성된 화제의 더빙
||2026.04.21
||2026.04.21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영화 '고트: 더 레전드'가 개봉 첫 주말, 가족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의 유명 성우들이 맡은 더빙이 화제를 모은다.
이 작품은 거대한 동물들이 지배하는 스포츠인 '으르렁 농구' 리그에 도전하는 작은 염소 '윌'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면서 진정한 GOAT(Greatest Of All Time)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 과정에서 윌을 포함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개성 넘치는 목소리와 함께 더빙된다.
남도형 성우는 주인공 '윌'을 맡아, 유쾌하고 활기찬 캐릭터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전달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하성용 성우는 '레니'라는 기린 캐릭터에 여유로운 개성을 더해, 캐릭터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또, 최낙윤 성우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 '아치' 역할로 존재감을 발휘하며, 이현 성우는 '메인' 역할을 맡아 강렬한 인상과 긴장감을 주는 연기를 선보였다.
각기 다른 성격의 캐릭터들이 이 훌륭한 성우들의 목소리로 살아나면서, 영화의 몰입감이 한층 더 강화되었으며, 그로 인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고트: 더 레전드'의 더빙은 그 자체로 큰 화제를 일으키며,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소니 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