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25개 도시 대규모 투어’…에스파 “새 콘셉트·신곡 무대 첫 공개 예고”
||2026.04.21
||2026.04.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에스파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 25개 지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투어는 아시아부터 유럽, 미주 지역까지 전 세계 곳곳의 팬들을 찾아가며 K-POP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전망이다.
21일 에스파 공식 채널을 통해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____æ____’ 모션 로고 영상과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새로운 투어명을 암시하는 미완성 문구가 함께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에스파의 월드투어 일정에 따르면, 오는 8월 7~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8월 11일 대만 타이베이를 찾는다. 이어 9월에서 10월 사이에는 브라질 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멕시코 산미겔 데 아옌데와 멕시코시티, 캐나다 해밀턴, 미국 엘몬트, 워싱턴 D.C.,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밴쿠버까지 북미와 남미 주요 도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2027년 1월에는 유럽 무대로 활동 반경을 넓혀, 영국 맨체스터와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웨덴 스톡홀름,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베를린, 이탈리아 밀라노, 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리고 프랑스 파리 등 25개 지역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는 에스파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콘셉트와 음악적 진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7월 29일 정규 2집 ‘레모네이드’가 발매되며, 수록곡 무대 역시 투어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에스파는 2026년 1월 25~26일 일본 도쿄돔에서 ‘SYNK : aeXIS LINE - in JAPAN SPECIAL EDITION DOME TOUR’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