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태양, 9년 만에… 중대 발표
||2026.04.22
||2026.04.22
가수 태양이 9년 만에 정규 앨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SNS를 통해 태양의 네 번째 정규 앨범 ‘QUINTESSENCE’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는 동시에 오는 5월 18일 오후 6시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는 지난 2023년 4월 발매된 두 번째 EP ‘Down to Earth’ 이후 약 3년 만의 컴백이자 2017년 8월 발매된 ‘WHITE NIGHT’ 이후 약 9년 만의 정규 앨범 발매다.
태양은 새 앨범 ‘QUINTESSENCE’를 통해 올라운더 솔로 아티스트의 저력을 입증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커버는 새 앨범명 ‘QUINTESSENCE’의 첫 글자 ‘Q’를 형상화한 두 천사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QUINTESSENCE’는 ‘본질’, ‘정수’라는 사전적 정의를 지닌 단어로 앞서 해당 단어를 중심으로 한 장문의 메시지가 티징 콘텐츠로 공개돼 태양의 귀환을 알리며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태양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서울을 비롯해 총 7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 ‘TAEYANG 2025 FAN MEETING [01]’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 12일과 19일(현지 기준) 빅뱅 멤버들과 함께 미국에서 열리는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여해 그룹과 솔로로 폭넓게 활약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빌보드는 ‘코첼라’ 3일 차 하이라이트를 정리한 보도에서 “K팝 세계에서 빅뱅의 인기와 영향력은 여전히 강력하다”라며 호평을 내놨다.
한편 태양(본명 동영배)은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봄여름가을겨울’, ‘붉은 노을’, ‘뱅뱅뱅’, ‘FANTASTIC BABY’, ‘하루하루’, ‘거짓말’, ‘LAST DANCE’, ‘IF YOU’, ‘꽃 길’, ‘마지막 인사’, ‘WE LIKE 2 PARTY’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