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건물주’ 장근석, ‘전재산’ 싹 다 오픈…
||2026.04.22
||2026.04.22
‘아시아 프린스’ 배우 장근석이 최근 달라진 모습으로 예능감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장근석, 최다니엘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장근석은 ‘신비주의’였던 과거와 달리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장근석은 ‘아시아 프린스’ 수식어에 대해 “아시아 프린스라는 수식어를 내가 만들었다. 한류 스타라는 말이 진부해서 그렇게 불러본 건데 처음엔 다 웃었는데 점점 그렇게 불러주신다”라고 소개했다.
현재까지도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는 장근석이지만 ‘한물 갔다’라는 댓글에는 여지없이 긁혀버린다는 말에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근석은 “‘돈 떨어져서 유튜브 하나 보다’라는 댓글을 보고 진짜 긁혔다. 바로 영상에서 ‘통장 까자’고 말했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내가 어지간하면 잘 안 긁히는데 ‘피부가 늘어졌네’, ‘아줌마 같네’, ‘성형 망했네’ 악플에 긁혔다”라고 솔직하게 전하기도 했다. 또한 장근석은 초등학생들에게 실제로 ‘긁혔던’ 일화를 전했다.
장근석은 “그건 충격이었다. 탕후루 가게 앞에 초등학생들이 예쁘고 귀여워서 다 사줬다. PD가 ‘이 형 누군지 아냐’고 묻더라. 알 줄 알았다. 유튜브도 열심히 하니까. 그런데 모르는 눈치길래 제가 옆에서 장근석이라고 속삭였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초등학생들이 ‘예? 작은 섬이요?’라고 하더라. 그때부터 영어 이름이 스몰 아일랜드가 됐다”라고 전해 현장을 폭소하게 했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1993년 아동복 모델로 데뷔해 ‘행복을 팝니다’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아역 시절을 거쳐 ‘논스톱’, ‘황진이’, ‘쾌도 홍길동’, ‘베토벤 바이러스’, ‘미남이시네요’, ‘메리는 외박중’, ‘예쁜남자’, ‘대박’, ‘미끼’ 등을 통해 ‘아시아 프린스’로 거듭났다.
장근석은 서울 청담동, 삼성동, 일본 도쿄 등에 1300억 원에 달하는 건물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