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늑시2’, 결혼 두 달 만에 생이별…분단된 신혼집 [T-데이]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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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 신혼생활의 위기를 다룬다. 오는 22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와 늑대의 시간2’ 15회에서는 반려견으로 인해 공간이 나뉜 신혼부부의 사연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에는 “결혼 두 달 만에 생이별했다”는 문구가 실려 상황의 심각성을 알렸다. 현재 부부의 집은 펜스를 사이에 두고 공간이 철저하게 분리된 상태로 운영 중이다. 한 구역은 늑대 3호 ‘도끼’가, 반대편은 다른 반려견 ‘뽀삐’가 점령해 기묘한 동거를 이어가고 있다. 신혼집을 가로막은 이른바 ‘38선 펜스’는 집안의 이동 경로는 물론 부부의 일상까지 갈라놓았다. 특히 도끼의 구역은 아빠 보호자조차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만큼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솔루션에 나선 스페셜 MC 손태진 역시 도끼의 구역에 들어서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부부는 각자의 반려견을 데려와 합사를 시도했으나 번번이 실패하며 분단된 생활을 지속하고 있다. 강형욱은 솔루션을 통해 집안의 펜스를 허물고 성공적인 합사를 이뤄내기 위해 노력한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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