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보이, ‘그 형’ 발표하며 스윙스 디스… "대체 누가 우상인지"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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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래퍼 스윙스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디스전'에 릴보이가 합류했다. 22일 0시 릴보이는 신곡 '그 형'을 공개했다. 가사에는 스윙스를 향한 직설적인 내용이 담겼고, 특히 "자리가 사람을 저리 만드는 거라면 난 무능한 독재자가 되긴 정말로 싫어"라는 가사가 스윙스를 저격한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릴보이는 과거 스윙스와의 갈등부터 그와의 불화, 기리보이의 뒷담화 설까지 언급했다. 릴보이는 "3년 반 전 난 회사가 없었지 들어온 인디고 뮤직의 제의 이 형은 나를 만나 건물로 데려갔지 AP 알케미"라며 스윙스에게 레이블 합류를 제안받았던 당시를 회상했고, "인디고의 지분을 받았다면 아마도 돼 있겠지 반년 뒤엔 다 짐바브웨 달러"라며 스윙스 사단의 실패를 조롱하기도 했다. 이어 "대체 누가 우상인지 정이 털리지", "멀리서는 좋은 형이었겠지만 난 방금 먹었지 레드 필(빨간 약)"라며 스윙스를 향한 시선이 변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6일 새벽 빅나티는 개인 유튜브를 통해 스윙스를 향한 디스곡 '인더스트리 노(INDUSTRY KNOW)'를 발표했다. 해당 곡에서 빅나티는 스윙스의 다양한 만행들을 폭로했다. 그 속엔 "성적 관계를 조건으로 지원을 약속했다", "소속 가수들의 저작 인접권을 매각해 개인 이득을 취했다"는 등 자신이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까지 더하며 수위 높은 폭로성 가사들이 이어졌다. 이에 스윙스는 SNS 라이브 방송을 켜 반박했다. 스윙스는 "저작 인접권은 회사에 있다"라며 "매각은 회사가 어려운 시기 아티스트 수익 보호를 위한 경영적 판단이었을 뿐,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라고 설명했고, "돈을 훔쳤으면 노엘과 양홍원이 왜 재계약을 하냐"라며 억울함을 피력했다. 한편 릴보이와 빅나티는 모두 하이어 뮤직 소속으로, 이날 유튜버 룩삼 라이브 방송에 출연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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