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와 진경’ 이소라·홍진경, 파리 무대 앞두고 느끼는 중압감 [T-데이]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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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소라와 진경'에서 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15년 만에 만나 파리 런웨이에 도전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이소라와 홍진경의 진솔한 속마음을 공개했다. '소라와 진경'은 두 베테랑 모델이 20대의 열정을 되살려 다시 한번 런웨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5년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재회한 이들은 무모하지만 '파리 패션 위크'를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이소라는 홍진경과 다시 만난 계기에 대해 "멋지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인간 홍진경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홍진경 또한 "막상 만나보니 왜 그동안 먼저 연락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재회의 소회를 전했다. 두 사람은 파리 무대를 앞두고 느끼는 중압감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만 56세의 나이에 다시 하이힐을 신게 된 이소라는 "과거 모델 시절의 혹독한 기억이 트라우마처럼 남아있었다"라며 "이번 도전을 통해 예전의 상처를 치유하고 싶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홍진경 역시 오디션 탈락에 대한 압박감을 토로했으나 딸 라엘의 응원으로 큰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딸이 내 얼굴은 독보적이라며 무조건 쇼에 설 수 있다고 말해줬다"는 훈훈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한편 본 방송에서는 파리 현지에서의 고군분투를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소라는 캐스팅을 기다리며 느꼈던 고독과 무안함을 언급하며 타지에서 활동하는 후배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했다. 홍진경은 "오롯이 나의 진지한 이야기를 보여주기 위해 매 순간 전력투구했다"며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예고했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소라와 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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