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前 남친’ 정체… 파장 확산
||2026.04.22
||2026.04.22
배우 한가인이 과거 애인을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그 얘기 해도 돼?” 미녀 배우(?)들의 화끈한 토크 이지혜‧한가인 [워킹맘 회식EP8]’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이현이, 이지혜, 한가인이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현이는 한가인에게 “그럼 언니 데뷔를 언제 한 거냐”라며 한가인의 커리어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한가인은 “나는 맥락이 계속 쭉 이어져왔다”라며 “모범생이어야했고 엄마의 기쁨이 되었어야 했다. 그러다가 1학년을 다니고 휴학을 할 때였다”라고 운을 뗐다.
이를 듣던 이현이는 “1학년 때 언니 남자친구가 없었냐”라며 물었고 한가인은 “대학교 1학년 때 남자친구가 있었다“라고 시원하게 밝혔다. 그러자 이현이는 “그 남자친구는 웬 복이냐. 한가인이 학교에서 제일 예쁜 여학생이었는데”라며 펄쩍 뛰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대학 시절 남자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친구한테 되게 고맙다. 오히려 남자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캠퍼스 생활이 편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가인은 당시 남자친구와 만난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A라는 친구가 나한테 소개팅을 제안했다. 그때는 소개팅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다음에 받겠다고 해서 넘어갔다”라며 “그런데 몇 달 뒤에 다른 B라는 친구가 나한테 소개팅을 제안해서 나갔더니 같은 사람이었다”라고 운명과도 같았던 만남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알고 보니 그 남자친구가 나를 기억하고 또 다른 친구한테도 나를 소개해달라고 한 거였다. 근데 이 이야기를 내 신랑도 다 안다“라고 덧붙이며 남편 연정훈을 언급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현이 리액션이 무슨 예능프로그램 패널 같다”, “썸네일 한가인 너무 예쁘다”, “한가인 밖에 안 보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가인은 2002년 아시아나항공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말죽거리 잔혹사’, ‘해를 품은 달’, ‘건축학개론’, ‘미스트리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갔다. 1982년생으로 올해 44세인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