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최시훈, 2세 준비 중 전해진 소식… 오열
||2026.04.22
||2026.04.22
가수 에일리와 남편 최시훈 부부가 시험관 시술 결과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첫 이식으로 성공한다는 건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두 사람의 시험관 시술 과정이 담겼다. 시험관 이식을 위해 병원에 가기 전 최시훈은 “원래 한 번에 성공하는 게 어렵다더라. 너무 부담 갖지 마라”라고 말했다. 병원에 도착한 에일리는 “배아가 향에 엄청 예민하다고 해서 향 나는 로션도 지금 못 바르고 향수도 못 뿌렸다”라며 “너무 푸석푸석하다”라고 토로했다.
시험관을 이식 후 결과를 확인하러 가는 두 사람의 모습도 공개됐다. 에일리는 “오늘이 그 어떤 방문했던 날들 중에 제일 무서워”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의사와의 상담을 마친 부부는 비임신 사실을 받아들였다. 최시훈은 “임신 테스트기로 이미 한 줄인 걸 확인해서 어느 정도 예상했다”라며 “우리는 이제 경험자이기 때문에 조금 더 관리를 잘할 수 있을 거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최시훈은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 그는 “벌써 결혼기념일이다”라며 “시험관 하면서 아내가 고생도 많이 했다. 행복한 도파민을 주고 싶어서 좀 ‘큰 선물을 주자’”라고 전했다. 매장에서 최시훈은 약 1500만 원 상당의 가방을 선택했다. 최시훈은 “1,500만 원짜리 먼저 보여주셨다. 옆에 한 700만 원짜리 가방도 있어서 그것도 보여 달라고 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아내에게 모델명을 알려준 뒤 둘 중에 뭐가 더 좋냐고 물어봤더니 1500만 원짜리를 고르더라”라며 “손을 부들부들 떨며 결제했지만 아내에게 행복 도파민을 주고 싶었다”라고 진심을 드러냈다.
최시훈은 집으로 돌아와 에일리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에일리는 가방을 확인한 뒤 “첫 에르메스다. 너무 예쁘다”라며 감격한 표정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최시훈은 “우리 결혼기념일 겸, 예진이 생일 선물 겸, 크리스마스 겸 선물이야 1년 치 선물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일리, 최시훈 부부는 2023년 혼인신고를 마친 이후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