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아들 우주’...어린 시절 고백에 모두 울컥한 감동의 순간
||2026.04.22
||2026.04.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조혜련이 21일 자신의 계정에 아들 우주 씨와 함께한 영상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영상에서는 우주 씨가 어린 시절 연예인 자녀로 겪은 감정과 변화된 삶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우주 씨는 어린 시절 주변의 시선과 자유롭지 못한 일상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으며, 그로 인해 엄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최근 신앙을 통해 인생의 큰 변곡점을 경험했음을 전했다. 하나님과의 대화를 계기로 마음의 치유를 얻었으며, “어머니가 아니었다면 주님을 알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혀 주변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우주 씨는 어머니의 기도와 응원 역시 자신의 변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머니가 교회를 권유할 때는 단순한 이유로 따라나섰지만, 시간이 지나 신앙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에 스며들었으며, 지금은 자발적으로 교회를 찾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신이 한 일보다 어머니와 주님이 자신에게 해준 것이 더 크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엄마 아빠여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라는 진심이 담긴 고백은 깊은 울림을 남겼다.
아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감동적인 고백을 들은 조혜련은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두 사람은 서로의 따뜻한 포옹으로 애틋한 가족애를 확인했다.
한편 조혜련은 최근 아들 우주 씨가 단순한 유학이 아니라 약 6개월 간 성경 공부와 훈련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 사실도 알렸다. 그는 이후 호주 시드니에서 새로운 삶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혜련은 2012년 이혼 후 2014년 재혼해, 아들 우주와 딸 윤아까지 두 자녀와 함께 가정을 꾸리고 있다.
사진=조혜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