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인턴 변신’…안현모 새 근황 공개에 시선 집중
||2026.04.22
||2026.04.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안현모가 최근 색다른 모습으로 새로운 일상을 전했다.
지난 20일, 안현모는 개인 계정에 “별걸 다 한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원증 사진을 올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원증에는 '국세청 인턴', '서울지방국세청' 등 문구가 포함돼 있어 이목을 끌었으며, 종이 재질로 제작된 점이 공개되면서 실제 사용 목적보다는 소품으로 추정됐다.
기자와 통역사로 활동해왔던 안현모는 이번 ‘국세청 인턴’ 이미지로 또 한 번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를 소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력을 쌓아왔다.
방송을 통해 일상과 소식을 꾸준히 전달해온 가운데, 밝고 담백한 성격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다. 특별한 순간들을 공유하면서 개인적인 매력까지 뽐내고 있다.
1983년에 태어난 안현모는 SBS 기자와 통역사로 경력을 쌓은 후 본격적으로 방송에 진출했다.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스모킹 건’, ‘우리들의 차차차’, ‘지구인 라이브’, ‘기적의 습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폭넓은 관심을 모았다.
2017년에는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했으며, 결혼 이후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 tvN ‘우리들의 차차차’ 등에서 부부 일상을 공개해온 바 있다. 2023년 11월, 브랜뉴뮤직은 두 사람이 최근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전하며, 앞으로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혼 이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
이혼 후에도 다양한 행사의 MC로 나서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걸그룹 앳하트(AtHeart) 쇼케이스 진행을 맡아 능숙한 사회 실력을 보여줬고, 같은 해 ‘APEC CEO Summit Korea 2025’ 주요 공식 일정에서도 국제 행사 진행자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사진=안현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