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정착 선언’…수빙수 “더 큰 세상에서 성장하고 싶어”
||2026.04.22
||2026.04.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2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수빙수가 베트남 다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빙수는 20일 자신의 채널에 해외 정착 이유를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해외살이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수빙수는 “지금 베트남 다낭에 와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해외에서 거주하는 것이 꿈이었다”고 말하며,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성장하길 바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여러 국가를 경험한 수빙수는 자신에게 맞는 생활지를 찾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나라들을 경험해왔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에 정착한 이유에 대해 수빙수는 우수한 인프라와 한국 교민 및 업체가 많다는 점을 꼽으며, 한국어를 구사하는 베트남 현지인의 존재 덕분에 생활이 수월하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최근 건강 문제로 힘들었던 상황을 언급하며, 베트남과 몰타에서만 살이 늘지 않았고, 활동성도 좋아져 이곳에 머물기로 결정했다고도 설명했다.
수빙수는 팬들이 고독을 우려하는 것과 달리 예전부터 홀로 해외 생활을 많이 했으며, 해외에서 일하며 살아가는 것이 어릴 적부터 품었던 꿈이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의 이번 도전이 성장 과정의 일부라고 강조하며 팬들에게 이해와 응원을 당부했다.
수빙수의 새로운 시작에 대해 시청자들은 “항상 행복하길”, “선택을 응원한다”, “마인드가 부럽고 존경스럽다”며 진심 어린 반응을 보였다.
사진=채널 '수빙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