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한마디에 집안 뒤집혔다’…허안나·홍현희, 방송서 폭풍 정리 예고
||2026.04.22
||2026.04.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허안나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예고 영상에서 무당 윤대만의 돌발 멘트에 당황한 반응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22일 공개된 예고에서는 허안나가 디즈니+ '운명전쟁49'에서 우승한 윤대만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받는 장면이 담겼다. 윤대만은 허안나의 집안 분위기에 신기함을 표하면서, “기운이 있는 집”이라는 말을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윤대만은 허안나가 종종 이상한 기운을 느꼈을 것이라며, 집 안의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지금 상황을 잘 풀어야 한다”면서도, “집을 치워야 한다. 계속 어질러져 있다”고 조언했고, 이에 허안나는 이유를 되묻는 등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윤대만은 “집에 뭔가 분명히 있다”고 강조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상담 이후 허안나는 집으로 돌아온 뒤, 바로 대대적인 정리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절친한 동료인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직접 집으로 찾아와, 물건이 가득한 공간을 함께 정리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집 안을 치우며 물건을 정리하는 중, 홍현희가 갑작스럽게 깜짝 놀라 손에 쥔 물건을 떨어뜨리는 장면이 영상에 포착됐다. “이게 뭐냐”며 놀란 모습을 보인 홍현희 덕분에, 해당 물건의 정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
한편, 허안나는 최근 MBC 예능 ‘나도신나’의 제작이 취소되는 일을 겪으며 활동 방향에 변화를 맞았다. 기존 출연 예정이었던 박나래의 방송 중단 여파로 프로그램이 무산됐다는 점이 알려졌다. 이후 오디션 낙방 소식을 전하며 “프로필을 여러 군데 보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자존감이 내려갔다”고 솔직한 심경도 밝힌 바 있다.
허안나가 출연하는 '동상이몽2'는 2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