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에도 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남보라 “콩알아, 우리 예쁘게 찍자”
||2026.04.22
||2026.04.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남보라가 만삭인 상태에서도 웨딩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보라는 21일 본인의 SNS를 통해 다양한 드레스 착장 사진과 함께 “만삭 드레스 피팅보고 왔다”는 소식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남보라는 세련되고 화려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또한 남보라는 “하늘하늘 떨어지는 쉬폰부터 풍성한 드레스, 우아한 실크까지 전부 너무 예쁘다”며 드레스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이어 태명 ‘콩알이’를 언급하며 “콩알아 우리 사진 예쁘게 찍는 거다”라고 뱃속의 아이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모든 드레스가 다 잘 어울린다”, “아들 배가 이렇게 예쁘면 반칙인 것 아니냐”, “아름답다. 순산하기를 바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남보라는 최근 출산을 앞두고 운동과 식단 등에 꾸준히 신경쓰고 있음을 알렸다. 지난 20일에는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 중”이라며 유도나 무통 주사 없이 자연스럽게 출산하고자 운동과 식단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2005년, 11남매의 맏딸로서 방송에 첫 출연한 남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동생들을 살뜰히 돌보는 모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영화 ‘써니’,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상어’, ‘돈 크라이 마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확고한 존재감을 다져왔다.
지난해에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후 한 채널을 통해 “자녀를 많이 낳고 싶다. 남편에게 4명까지 허락을 받았다. 5명까지 이야기했더니 답장이 없었다”며 솔직한 가족 계획도 밝혀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임신 중의 일상을 개인 채널에서 공개하면서 팬들과 계속해서 소통하고 있다.
사진=남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