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까지 이름 올렸다’…빅뱅, 20주년 맞아 팬심 자극한 공식 행보
||2026.04.22
||2026.04.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공식 SNS 계정을 오픈하며 팬들과 소통의 창구를 마련했다.
21일 등장한 이 계정은 프로필 문구에 ‘20주년’을 강조하며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계정 첫 게시물에는 ‘빅뱅이 돌아왔다’는 문구와 함께,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뒷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도 게재됐다.
또한, 빅뱅의 대표 히트곡을 되새기게 하는 20주년 기념 영상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졌다.
특히 공식 계정 팔로잉 명단에 그룹을 떠난 탑이 포함돼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렸다. 팬들은 “탑까지 팔로우 하다니 놀라움”, “왕의 귀환을 기다렸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빅뱅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당시 멤버들은 “우리의 항해가 계속됐으면 한다”며 8월부터 월드투어를 시작할 계획임을 알렸다.
2006년 싱글 ‘빅뱅’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빅뱅은 ‘거짓말’, ‘투나잇’,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봄여름가을겨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바 있다.
승리와 탑의 탈퇴 이후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오던 빅뱅이, 이번 공식 계정 오픈과 함께 탑을 팔로우하면서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빅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