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기태영, 아내 유진과 첫 만남 회상 "촬영하다 첫 키스도" [T-데이]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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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기태영이 그룹 S.E.S 출신 유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는 22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파파 고! 올 대디 프로젝트(파파 GO! ALL 대디 PROJECT)' 특집을 맞아 연예계 대표 사랑꾼 기태영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기태영은 아내 유진과 드라마에서 처음 만났던 강렬한 기억을 회상한다. 그는 "첫 촬영부터 첫 키스신을 찍었다"며 당시의 설렘을 전했다. 특히 촬영이 진행될수록 짧은 키스신이 아쉽게 느껴졌다는 솔직한 고백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그의 생활은 온통 가족에게 맞춰져 있다. 기태영은 저녁 6시 이후에는 개인 약속을 잡지 않는다는 확고한 생각을 밝혔다. 아내와 두 딸과 함께하는 저녁 시간을 지키기 위해 모든 일정을 설계한다는 설명이다. 경제적인 면에서도 소박한 면모를 보인다. 그는 1년 용돈이 약 150만 원 수준이라며 "6천 원짜리 티셔츠 한 장이면 충분하다"는 발언으로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자신을 위한 지출보다는 가족을 위한 헌신을 우선시하는 진심을 엿볼 수 있다. 가족의 안전을 위해 집 안에 소방 및 호신용품을 철저히 구비해 둔 일상도 소개된다. 특히 칫솔질부터 경제 교육까지 직접 챙기는 육아 방식을 설명하던 중, 치아 모형을 꺼내 들고 '양치 광인'으로 돌변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해외 여행지에서 '국민 아빠'가 됐던 일화도 전해진다. 괌 여행 중 방문한 키즈카페에서 온몸을 불태워 놀아주다 현지 아빠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생생한 무용담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유발한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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