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정준현 등장으로 대반전...첫 주 화제성 1위 차지
||2026.04.22
||2026.04.2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하트시그널5’에 ‘메기남’ 정준현이 전격 등판해, ‘시그널 하우스’가 대격변에 휩싸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2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6인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이 2일 차를 맞아 직업과 나이를 공개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또한, 상남자 매력을 물씬 풍기는 ‘메기남’ 정준현이 등장해 러브라인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특히 입주 첫 날 ‘0표’에 그쳤던 정규리가 ‘호감도 문자’를 통해 2표를 받으며 박우열과 쌍방향 호감을 확인하며, 큰 반전을 일으켰다.
‘하트시그널5’는 첫 방송부터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의 ‘펀덱스 차트’에서 TV 화요일 부문 화제성 1위, 뉴스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원조 연애 예능’의 위엄을 제대로 증명했다.
입주 2일 차 아침, 박우열과 정규리는 전날 약속한 ‘출근길 카풀’을 실행하며 막간 데이트를 즐겼다. 박우열은 휴대전화를 정규리에게 건네며 네비게이션 목적지를 설정하도록 했고, “6분 뒤에 내려야 한다”고 아쉬움을 내비친 정규리에게 “다음 정거장에 내려주겠다”고 말하며 설렘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박우열은 “드라이브를 좋아한다”면서 “가고 싶은 데 있으면 저랑 같이 가자”고 플러팅을 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정규리는 “좋다. 바다 보러 가자”며 동해 여행을 약속하기도 했다.
저녁에는 입주자들이 각자 나이와 직업을 공개하는 시간이 펼쳐졌다. 김민주는 “마케터로 일하면서 아나운서 준비 중인 27세”라고 소개했고, 김성민은 “29세, 피부과에서 일하는 일반의”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규리는 “한복 브랜드 디렉터로 29세”라고 소개했으며, 박우열은 “마케팅 회사에 재직 중이며 25세”라고 밝혔다. 이어 강유경은 “한국 무용을 전공하는 23세 대학생”이라고 밝히며 귀여운 사과를 덧붙였다.
식사를 마친 후, 입주자들은 근처 와인 바에서 대화를 나누며 친밀감을 쌓았다. 강유경과 박우열은 미묘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가까워졌고, 그때 ‘메기남’ 정준현이 등장했다.
변호사로 소개된 정준현은 상남자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고, 강유경은 그의 직업에 호기심을 보였다. 박우열은 “생각이 많아진다”며 강유경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을 표출했다.
2일 차 ‘호감도 문자’ 전송에서는 입주자들이 서로에게 문자를 보내며 호감을 표현했다. 김민주는 김성민에게 문자를 보냈고, 정규리는 박우열에게 직진했다.
강유경은 여전히 박우열을 선택했지만, 박우열의 마음은 정규리에게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연예인 예측단’의 충격을 안겼다.
‘메기남’ 정준현의 등장과 함께 격변기를 맞은 ‘시그널 하우스’의 러브라인은 28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3회에서 계속된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