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김숙, 야구선수 안주인 될 뻔한 사연 [T-데이]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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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코미디언 김숙과 전 야구선수 김태균의 과거사가 공개된다. 오는 23일 저녁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전 야구선수 박용택과 김태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과 김태균의 숨겨진 인연이 밝혀진다. 김태균은 과거 박미선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에서 소개팅 제안을 받았던 일화를 고백한다. 당시 박미선은 김태균에게 “숙이 어떠냐”라며 소개팅을 권유했고 17년 만에 이 사실을 알게 된 김숙은 당황하면서도 “누가 거절해서 불발된 거냐”라며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숙은 김태균을 향한 남다른 마음을 드러내 핑크빛 무드를 자아낸다. 김숙은 “방송에서 김태균을 보면 이상하게 정이 갔다”라며 “전 가상 남편인 윤정수와 닮아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한다. 김태균 역시 닮은꼴 사실을 인정하며 묘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두 사람의 소개팅이 결국 성사되지 못했던 진짜 이유는 본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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