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휘말릴 수도”… 이지훈♥아야네, 긴급 소식
||2026.04.22
||2026.04.22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과 관련된 고민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1일 아야네는 개인 SNS를 통해 딸 루희 양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루희는 문화센터에서 미끄럼틀을 타며 해맑게 웃고 있었고 처음 만난 선생님에게도 거리낌 없이 다가가 품에 안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아이 특유의 순수함과 사람을 좋아하는 성향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장면이었다.
아야네는 “누구에게나 폭 안기는 루희, 그래서 더 사랑받는 것 같다”며 흐뭇한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을 내비쳤다. 그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경계심이 부족해 발달지도 선생님으로부터 ‘범죄에 휘말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전했다. 밝고 친화적인 성격이 장점이지만 동시에 보호가 필요하다는 부모의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 역시 “요즘 같은 세상에는 더 걱정될 수밖에 없다”,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신경 쓰일 것 같다”,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며 공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아야네는 “드디어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그는 “현재 8주 정도로 태명 ‘복복이’가 잘 자라고 있다. 입덧이 힘들지만 그마저도 감사하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그동안의 과정이 담겼다. 아야네는 “유산을 두 번 겪고 네 번째 이식 끝에 만나게 된 아이”라며 “남편과 함께 기도하고 늘어난 약을 버텨내며 가족들의 도움 속에서 많은 눈물을 흘렸다. 이제 곧 네 식구가 된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시험관 시술을 위한 주사 장면과 병원 검사 과정, 그리고 이지훈과 함께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깊은 울림을 더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으며 2024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루희를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를 통해 딸 루희 양과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