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정규 2집 ‘Childish’ 트레일러 공개...다시 찾아가는 'LUCY ISLAND'
||2026.04.22
||2026.04.2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K-밴드씬 대표주자' 루시(LUCY)가 잊고 지낸 동심을 일깨운다.
루시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Childish'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트레일러 영상에는 'LUCY ISLAND'로 다시 돌아가는 여정이 담겨 있다. 신광일의 손에서 시작된 골드버그 장치가 작동하며, 신예찬, 최상엽, 조원상은 표정 없는 얼굴로 블록 쌓기, 다트 등 유치한 놀이에 빠져 있다.
영상 말미에는 앨범 커버 이미지 속 기차가 벽을 뚫고 등장하며 무채색 세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루시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LUCY ISLAND'행 티켓에는 발매일 'APRIL 29 6PM'과 데뷔 연도인 'LUCY 2020'이 적혀 있어, 전역 후 돌아온 신광일과 함께 데뷔 당시의 'LUCY ISLAND'를 찾아가는 여정을 예고하고 있다.
정규 2집 'Childish'는 루시가 약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으로,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된다.
조원상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신예찬, 최상엽, 신광일도 곡 작업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신광일의 목소리가 더해진 미니 6집과 7집의 곡들이 새롭게 수록된 완전체 버전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루시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서울에서 스페셜 버스킹 'LUCY 2ND FULL ALBUM 'Childish' SPECIAL BUSKING'을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장소는 버스킹 당일 3시간 전 공개된다.
루시의 정규 2집 'Childish'는 오는 29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되며, 5월 16~17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를 개최한다. 루시의 데뷔 첫 KSPO DOME 입성으로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와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미스틱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