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잘 사는 줄… 안타까운 소식
||2026.04.22
||2026.04.22
가수 백지영, 배우 정석원 부부의 딸 하임이가 뉴질랜드에서 안타까운 일을 당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백지영 떠난 집에서 혼자 살아가야하는 정석원의 짠내나는 하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홀로 한국에 남은 정석원의 하루가 그려졌다. 정석원은 “아내랑 하임이가 뉴질랜드에 갔다. 일주일 된 거 같다”라고 밝히며 가족들의 부재를 언급했다.
이어 “요즘 서울액션스쿨에 출근하고 있다. 30기 기수 친구들이 와서 운동을 가르치고 있다”라며 “작품 때문에 스쿨에서 운동하고 있었는데 정두홍 무술 감독님이 특별강사 하라고 하시더라. 6개월 동안 친구들 훈련하는 거 가르친다”라고 설명하며 새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액션스쿨로 향하던 정석원은 뉴질랜드에 머물고 있는 아내 백지영에게 전화를 걸어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내가 전화하라고 했는데 왜 안 했냐. 이 시간에 우리 한 통화는 하지 않냐. 날 잊었냐”라고 장난 섞인 투정을 부렸다.
이에 백지영은 “아냐 안 잊었다. 어떻게 여보를 잊냐”라고 화답해 변함없는 부부 금슬을 증명했다. 통화 중 정석원은 타지에서 생활 중인 딸 하임이의 안부를 세심히 챙겼다. 정석원이 “하임이 재밌어하냐”라고 묻자 백지영은 “(뉴질랜드 학교) 처음 일주일은 정신없이 다니다가 이제 두 번째 주가 되니까 가기 싫다더라. 애들이 약간 텃세도 부리고 그랬나 보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백지영은 딸의 학업을 위해 2주간 뉴질랜드 현지 학교에 동행 중인 사실을 전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석원 씨 쉬는 날에도 액션스쿨 출근이라니 정말 자기 관리가 철저하시네요”, “백지영 씨랑 전화 통화하는 모습 보니 여전히 신혼처럼 달달해서 보기 좋습니다”, “하임이가 뉴질랜드 학교에서 텃세 때문에 힘들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금방 적응하길 바랍니다”, “정두홍 감독님이 인정한 실력이라니 역시 액션배우답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지난 2013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