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연하♥’ 미나, “남편이 수억 원 날려”… 현재 상태
||2026.04.22
||2026.04.22
가수 미나가 돈방석에 앉은 근황을 전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1일 미나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와우~ 이 중에 6개 보유 중인데 고점에서 산 것도 다 회복”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식 현황이 캡처됐으며 대우건설, 삼성SDI·GS건설, 삼성전기 등 10~20% 이상 급등한 종목들이 눈길을 끌었다.
주식 투자에 성공해 돈방석에 앉은 것으로 보이는 미나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부러움과 감탄을 전했다. 특히 미나는 2년 전 남편 류필립의 주식, 코인 등으로 수억 원의 손해를 본 사실을 밝힌 바 있어 이번 행보가 더욱 축하를 받고 있다.
당시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에 출연한 미나는 수입 관리에 대한 질문에 “이제는 제가 관리해야 할 것 같다. 자꾸 수입이 생기면 투자를 해서”라며 류필립의 행동을 폭로했다. 이어 “주식이랑 코인으로 돈을 (남편이) 날렸는데 빌려준 돈이 억대다. 주식이랑 이런 것도 다 제 돈으로 했다”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과거 “류필립이 미나의 돈을 보고 결혼했다”라는 루머를 언급하기도 했다. 류필립은 이에 대해 “이제는 결혼도 하고 반박할 이유도 없는데 미나 씨가 나보다 더 힘들어했다. 우린 정말 사랑하는데 구설수로 우리의 사랑이 방해받는 느낌이었다. 나도 미나씨한테 미안했다. 본의 아니게 다투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나, 류필립은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만나 1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해 연애를 시작했고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류필립은 “어릴 때부터 멕시칸, 스패니시 계열의 라틴 계열 여자들에게 로망이 있었다. 그런데 미나 씨를 보자마자 라틴 계열의 얼굴을 가진 여자가 한국에도 있구나 싶어서 내 이상형이다 생각했다”라며 미나에게 첫눈에 반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사랑꾼 부부 미나, 류필립의 주식 투자 성공 소식이 계속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