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태리쌤’ 팝업, 인기 굿즈·전시 화제...주말 내내 발길 이어져
||2026.04.22
||2026.04.2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의 감성을 오프라인으로 옮긴 팝업스토어가 큰 인기를 끌며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이번 팝업은 오는 22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ATTAG!존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 속 따뜻한 분위기와 추억을 현실 공간으로 확장한 체험형 이벤트로 꾸며졌다.
팝업 오픈 전 사전 예약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오픈 이후에는 팬들의 긍정적인 후기들이 이어지면서 방문객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방과후 연극반'을 콘셉트로 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방송에 등장했던 아이들이 입었던 실제 무대의상과 소품들을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프로그램에서만 보던 '방과후 태리쌤'의 포근한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는 추억의 뽑기 기회를 제공하고 무상으로 다양한 상품을 나눠주는 '혜자' 팝업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현장에서는 '태리쌤 질문노트'를 비롯한 다양한 한정판 굿즈들이 전시되고 있어 팬들의 만족감을 더했다. 미니 색연필 8색 2종, 바쿠백, 와펜 스티커 세트, 메모지, 봉제 인형 키링, 반팔 티셔츠, 마우스 패드, 동전 지갑, 텀블러 등 20여 종의 상품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극 중 아이들과 태리쌤의 소통 매개였던 '질문노트'가 실제 굿즈로 구현되어 팬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단순한 굿즈 판매를 넘어서, 프로그램의 메시지를 확장하는 형태로 기획된 이번 팝업은 팬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운영사 한터글로벌은 "팝업 수익금 일부를 극 중 배경이 된 용흥초등학교에 기부할 예정"이라며, 팬들이 참여한 수익이 실제 사회 공헌으로 이어지도록 계획했다.
콘텐츠 소비가 오프라인 체험과 사회 공헌으로 연결된 이번 팝업은 더욱 특별한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방과후 태리쌤'의 마지막 화는 오는 26일 tvN에서 방송되며, 팝업스토어 종료 이후에는 온라인 더현대 Hi와 후즈팬 스토어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한터글로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