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성시경, ♥日 모델과… “경사”
||2026.04.22
||2026.04.22
가수 성시경이 일본 모델과 함께한 화보에서 남다른 케미를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성시경은 개인 SNS를 통해 얼루어코리아와 진행한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같은 날 얼루어코리아 역시 공식 계정에 성시경과 일본 모델 미요시 아야카가 함께한 컷을 올리며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밀착된 포즈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몽환적인 표정과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어우러지며 화보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성시경은 가죽 재킷과 코트 스타일을 소화하며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또 다른 시크한 매력을 보여줬다. 다이어트 이후 또렷해진 이목구비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요시 아야카 또한 블랙 계열 의상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화보의 균형을 맞췄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은 사진 전반에 걸쳐 묻어났고 결과물 역시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해당 화보를 접한 팬들은 “모델 같은 피지컬이다”, “두 사람 케미가 예상 밖이다”, “비주얼이 압도적이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시즌5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국과 일본 대표로 출연해 각국의 미식 문화를 소개하며 색다른 ‘먹케미’를 보여줬다.
앞서 성시경은 최근 두 달간의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약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KBS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 MC로 활동 중이며 보다 활발한 방송 활동을 위해 체중 감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변화는 방송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뮤직뱅크 계단샷’을 패러디한 영상에서는 한층 가벼워진 몸놀림과 여유 있는 표정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지금이 전성기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성시경은 1979년생으로 올해 47세이다. 그는 2000년 제1회 ‘뜨악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고 이듬해 정규 1집 ‘처음처럼’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후 ‘거리에서’, ‘너의 모든 순간’, ‘희재’ 등 다수의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감성 발라드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