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희, ‘죽은 시인의 사회’로 첫 연극 도전…닐 페리 役 캐스팅
||2026.04.22
||2026.04.22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강찬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른다. 강찬희는 7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출연을 확정했다.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50년대 미국 명문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한다.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이 입시와 성공을 강요받던 학생들에게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일어나는 변화를 그린다. 극 중 강찬희는 아버지의 통제 속에서도 배우의 꿈을 키우는 우등생 소년 닐 페리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의 진심을 위해 저항하는 닐 페리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그동안 강찬희는 드라마 ‘슈룹’, ‘SKY 캐슬’, 영화 ‘메소드연기’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보여왔다. 다양한 매체에서 연기 내공을 쌓아온 강찬희가 첫 연극 무대에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7월 18일과 19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3일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