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 논란’ 변우석, 대놓고 올린 영상… ‘술렁’
||2026.04.22
||2026.04.22
배우 변우석의 근황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VARO Playlist’에는 ‘호패를 휘두르면… 이안대군이 나오지 #21세기대군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생생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겼다. 영상 속 변우석은 작품 촬영을 위해 KTX를 타고 부산으로 향했다.
이날 변우석은 검은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기차에 올랐다. 마스크도 쓰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이동했지만 주변에서 그를 알아보는 반응은 없었다. 좌석에 앉은 변우석은 휴대전화를 보거나 음악을 들으며 잠을 청하는 등 여느 승객과 다를 바 없는 소탈한 시간을 보냈다.
부산 촬영장에 도착한 변우석은 상대 배우인 아이유와 만나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아이유가 “기차 타고 이동하면서 알아본 사람이 있냐”라고 묻자 변우석은 “각자 밥 먹기 바쁘고 잠자기 바쁘다”라며 “고개 숙이고 지나가면 잘 모른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놀란 아이유는 “기차역에서는 좀 알아보지 않느냐”라며 “목이 그렇게 긴데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변우석은 “다 살기 바쁘다”라고 담담하게 대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해당 작품은 tvN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킨 변우석과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아이유가 주연을 맡아 방영 전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지난 10일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기대가 너무 컸나”, “변우석 AI 읽기 모드 아니냐”, “표정 때문에 몰입이 어렵다”, “제발 연기 수업 받아요”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아직 드라마 초반이라 어색한 것일 뿐”, “충분히 재밌다”, “둘의 비주얼 합을 보는 맛에 즐겁다” 등 옹호하는 여론도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