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 “1인당 6억”… 딸바보는 힘들다
||2026.04.22
||2026.04.22
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진, 기태영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유진, 기태영 부부는 두 딸의 학업을 위해 송도 국제신도시로 이사한 상태며 이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온 바 있다. 유진, 기태영 딸들이 재학 중인 학교는 송도의 한 국제학교로 유치원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1인당 6억 원대의 학비가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런 수고와 비용 지출에도 유진, 기태영은 두 딸을 키우며 나날이 행복함을 전하고 있다. 이런 기태영이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류진, 기태영, 럭키, 송하빈이 출연하는 ‘파파 GO! ALL 대디 PROJECT’ 특집으로 진행된다. 기태영은 아내 유진과의 첫 만남을 떠올린다.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만난 것은 다름 아닌 드라마로 그는 첫 촬영에 첫 키스까지 이어졌던 당시를 언급한다.
기태영은 “드라마가 진행되며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키스신이) 짧아서 아쉬웠다”라고 솔직한 감정을 전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군다. 이어 그는 가족 중심으로 짜인 생활 루틴을 공개한다. 저녁 6시 이후에는 개인 약속을 잡지 않고 아내와 두 딸과 함께하는 시간을 우선으로 둔다고 밝히며 가족을 중심으로 일정을 설계하는 이유를 전한다. 또한 기태영은 1년 동안 본인을 위해서 쓰는 돈은 약 150만 원 수준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6천 원짜리 티셔츠 한 장이면 충분하다”라는 발언으로 ‘가족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낸다.
여기에 집 안에 소방용품과 호신용품을 철저히 구비해 둔 일상도 공개된다. 가족을 위해 대비를 생활화한 모습과 함께 칫솔질부터 경제 교육까지 직접 챙기는 육아 방식이 눈길을 끈다. 특히 기태영은 딸들에게 전수한 양치법까지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그는 즉석에서 준비해온 치아 모형과 칫솔을 꺼내 들고 ‘맑은 눈의 양치 광인’으로 돌변해 진지하게 양치법을 전수하는 등 치아 관리에 집착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폭소케한다.
또한 키즈카페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다 ‘국민 아빠’가 됐던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그는 평소 아이들과 키즈카페에 가면 커피에 꿀을 섞어 먹은 뒤 온 몸을 불태워 놀아준다고 밝히며 급기야 괌 여행 중 현지 키즈카페에서 이 같이 에너지 넘치게 놀아주다 ‘국민 아빠’로 불리게 된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해 웃음을 유발한다.
가족 중심의 삶과 생활 루틴, 그리고 다양한 에피소드까지 더해진 기태영의 이야기는 오늘(22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MC들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의 진짜 이야기를 끌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