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가만 있다 봉변… 全 “감옥 간다”
||2026.04.22
||2026.04.22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겨냥해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 전 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그는 “좌파 이준석은 한 번도 우파였던 적이 없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에 절 구속시키라고 압박한 것은 이재명이 아닌 이준석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이 대표의 학력 문제를 거론했다. 그는 이 대표에 대해 “‘하버드 엘리트다. 천재다’ 하면서 표도 얻었는데 알고 보니 선거공보물에 들어간 하버드 대학 경제학 학사가 가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만저만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선거관리 절차와 관련된 의혹도 제기했다. 그는 “공범은 선거관리위원회와 동탄경찰서”라며 “해외 대학 졸업 학력은 아포스티유 국제공증 해주는 졸업증명서를 내야는데 그대로 받아줬다”라고 설명했다. 전 씨는 “머잖아 이준석이 선관위에다 로비하던가 해서 규칙을 바꿀 것”이라며 “안 그러면 감옥 간다”라고 경고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전 씨는 지난 2월 진행된 부정선거 관련 토론도 언급했다. 그는 “퍼즐이 맞아들어간다”라며 “부정선거 토론 때 이준석이 왜 선관위 직원처럼 편들고 부정선거 제기하면 음모론자라 했겠나. 한통속이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또 “선관위와 이준석은 한편”이라며 “구린놈은 구린놈끼리 뭉친다”라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서 전 씨는 “이준석은 이재명에게 개혁신당이 중요한 시점에 민주당이나 이재명 편들어줄 테니 전한길을 구속시켜달라고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라고 추측했다. 그는 “강력하게 요구했을 것”이라며 확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 씨는 “동탄 주민들 앞으로도 속여야니까”라며 “이재명과 이준석은 한편”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내세웠다.
한편 전 씨는 지난 2월에도 이 대표의 하버드대 졸업 여부에 의문을 제기하는 영상을 업로드한 바 있다. 전 씨는 “SAT 점수가 보통 1600점 만점인데 1440점 맞았으니까 ‘어 잘한 거 아닌가?’ 보통은 1550점(이나) 100점 정도가 더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하버드대 간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버드대 입학하기에는 성적이 굉장히 부족하다”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