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넷플릭스 첫 한국 영 어덜트 호러물 ‘기리고’로 돌아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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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강미나가 넷플릭스의 첫 한국 영 어덜트(YA) 호러물 ‘기리고’에 출연한다. 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리고’에서 강미나는 부유한 환경과 화려한 외모를 갖춘 임나리 역을 맡았다. 임나리는 소원을 이뤄주는 미스터리 앱 ‘기리고’의 저주를 믿지 않지만, 이로 인해 발생하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캐릭터다. 앞서 강미나는 2022년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의 ‘편의점’ 에피소드를 통해 공포 장르를 경험한 바 있다. 당시 극한의 상황을 섬세하게 표현했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깊어진 감정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1일 열린 하이라이트 상영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강미나는 “나리는 소유욕이 강해 가지고 싶은 게 있으면 가져야 하는 캐릭터”라고 배역을 소개했다. 캐릭터 준비 과정에 대해서는 “몇 년간 단발이던 헤어스타일을 긴 생머리로 바꾸며 외적인 변화를 줬고, 평소 호러물을 못 보는 편이지만 담력을 키우기 위해 촬영하는 기간 동안 호러물을 계속 봤다”라고 밝혔다. ‘기리고’는 앱의 저주로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강미나를 비롯해 전소영,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 등이 출연하며 24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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