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돈방석 앉았다… 투자 ‘초대박’
||2026.04.22
||2026.04.22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자신의 투자 철학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미미 웃음 낳으시고 바 지석삼 다 적시셨네 | EP. 136 지석진 미미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지석진은 미미에게 “방송용 옷도 다 사지 않냐. 이게 다 쌓여 있겠다”라며 “미미는 스타일리스트가 없다. 자기가 다 꾸미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미미는 “저는 저한테 투자한다. 제가 배우는 거, 제가 입는 거, 먹는 거, 운동하는 거”라며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평상시 악세사리를 즐겨 착용하는 미미는 이날 역시 많은 반지와 팔찌를 착용해 시선을 모았다. 장도연이 악세사리들을 가리키며 “그럼 이것도 투자냐”라고 묻자 미미는 “다 투자”라고 시원하게 인정했다. 이어 “저는 이런 데 투자한다”라며 “저는 눈에 보이는 것에 투자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예전에 산 건데 (가격이) 오른다. 예전에는 그렇게 관심 있게 보지 않으셨다. 금값이 오른다고 하니까 (관심 있게 보면서) ‘많이 벌었다’라고 하신다”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금을 실제로 매입했냐는 질문에는 “조금씩 샀다. 저는 현물 좋아한다. 저는 주식 못 믿는다”라고 답하며 확실한 투자 소신을 밝혔다. 미미의 이러한 ‘금 사랑’은 과거에도 언급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요정재형’ 출연 당시에도 금 투자의 성공 사례를 전하며 “제가 살 때만 해도 이 가격이 아니었는데 지금 금값이 많이 올랐다. 저를 보고 사람들이 처음에는 반짝반짝하다고만 하다가 이제는 ‘너 돈 벌었다’라고 진짜 많이 얘기한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미 씨 스타일리스트 없이 혼자 코디한다니 감각이 대단하네요”, “금값이 요새 정말 많이 올랐는데 미미 씨가 진정한 승자군요”, “주식보다 현물을 믿는다는 말에 묘하게 설득되네요. 역시 미미 다운 솔직함입니다”, “반짝이는 금들이 단순 장식인 줄 알았는데 다 재테크였다니 놀랍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