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익다 했더니...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비서, 정체가 놀랍습니다
||2026.04.22
||2026.04.22
21세기 대군부인 드라마
요즘 21세기 대군부인 보다가
아이유 옆에 서 있는 비서 역할 배우
자꾸 눈에 들어오지 않으셨나요?
처음엔 그냥 조연인가 했는데
얼굴이 너무 익숙한 거예요
저는 보다 말고 검색창부터 열었습니다
이 배우 누구지 싶어서요
알고 나니까
진짜 놀랐습니다
아이유 비서 도혜정,
그냥 조력자가 아니었죠
21세기 대군부인
극 중 도혜정은
성희주 옆에서 상황을 정리하는
수석 비서인데요
단순히 서류 정리하는 인물이 아니라
브레인 역할에 가까운 캐릭터더라고요
냉정하게 판단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엔 제일 먼저 움직이는 타입
아이유랑 대사 주고받는 장면에서
티키타카가 진짜 살아 있었어요
묘하게 케미가 좋더라고요!
아이유도 제작발표회에서
이연 배우 준비성이
대단했다고 말했을 정도니까
현장 분위기도 좋았던 게 느껴졌어요
로맨스보다
이 둘 워맨스 라인이
더 재밌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알고 보니
13살 소년범을 연기했던 배우!?
더 놀라운 건 여기였어요
21세기 대군부인 이연 배우,
넷플릭스 소년심판에서
13살 소년범
백성우를 연기했던 배우였습니다
저도 그 작품 봤거든요
그때는 진짜 남자 아역인 줄 알았어요
목소리 톤부터 체형까지 완전히 달라서
여배우라는 걸 몰랐을 정도였죠
알고 보니 역할 위해 5kg 증량하고
상반신 압박 붕대까지 감았다고 하더라고요
그 장면 다시 찾아보면서
아 그래서 익숙했구나 싶었습니다
이건 진짜 반전이네요..
독립영화 출신, 그래서 더 단단한 배우
이연은 원래
독립영화에서 먼저 이름이 돌던 배우였죠
절해고도에서는 삭발까지 감행했고
길복순에서는 짧은 분량에도 강한 존재감
D.P, 약한영웅, 방과 후 전쟁활동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얼굴을 비춰왔어요
상업 드라마에서
갑자기 등장한 신인이 아니라
이미 내공이 쌓인 배우였던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21세기 대군부인 속
도혜정처럼 절제된 캐릭터도
힘 빼고 자연스럽게 연기하더라고요
저는 이번 작품 보면서
이연 배우가 눈에 확 띄더라고요
화려하게 튀지 않아도
장면을 잡아주는 배우
그게 진짜 실력 아닐까요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옆
비서로 시작했지만
이연이라는 이름은
이번 작품으로
확실히 기억에 남은 것 같습니다
아이유 비서 낯익다 했던 이유
이제 다들 아시겠죠!
(사진 출처: 배우 이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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