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재혼 1년’ 만에… 다른 사람 됐다
||2026.04.22
||2026.04.22
방송인 이상민이 재혼 후 연애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스튜디오 패널로 출연해 프로그램 흐름을 이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의 성향과 분위기를 세심하게 짚어내며 눈길을 끌었다.
강유경을 향해서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진다”라고 평했다. 이어 박우열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성격에서 나오는 말”이라고 봤다. 이 같은 발언은 자연스럽게 출연자들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또한 그는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더했다. 김서원과 김민주가 요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며 “전날에 정말 맛없었나 봐”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안긴 것.
또 “‘오늘만큼은 정말 맛있게 먹게 해주자’라는 게 강했다”라고 덧붙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와 더불어 이상민은 출연자들의 심리 변화에 주목했다. 강유경의 실제 나이를 알게 된 김서원의 반응에 대해 “유경 씨 얼굴은 아름다운 누나 상”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내 평생에 한 번 사귀어본다면 이런 누나랑 사귀어보는 게 소원이야 할 만한 분’이 눈앞에 나타난 거다”라고 김서원의 심경을 대변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상민 때문에 더 재밌다”, “멘트가 확실히 다르다”, “관찰력이 좋다”라고 반응했다. 또 다른 시청자들은 “분위기 살리는 역할 제대로 한다”, “프로 이해도가 높다”, “재혼 이후 더 편안해 보인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상민은 지난해 4월 30일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상민의 아내는 1983년생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이상민은 지난해 5월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현재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처음에는) 연락도 안 하고 그냥 아는 사이였다”라고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이상민은 아내의 첫인상을 두고 “너무 예뻤다. ‘와. 연예인 해야 할 분인데’라고 생각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상민은 아내에 대해 “평생을 함께 할 천사 같은 사람”이라고 칭해 눈길을 끌었다.
